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와 다른 오늘은 있어도,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때문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내일의 친구가 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보게되고 겪게되니, 인생무상이더라...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오게됐는지, 올수밖에 없게 됐는지는 나는 당사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당사자는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니 믿고 싶다. 정말로...

어른들이 하신 말씀중에 인생을 살면서 단 한사람 진정한 친구를 얻으면 세상을 다 가진거고,
단 한사람 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을 얻으면 세상을 지배한다 하였다.
그만큼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 짤은 브리즈번 스토리브릿지 근처. 만지면 커짐 *











단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제발 이제는 Shut the fuck up하고..
진실을 좀 말해줄래? 응? 나름 머리를 써도 다 보여, 너만 모르지...이 바보야...........

'Monologue.. > Untit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  (0) 2009.05.16
[펌] 여친이 보낸 계약서에 대한 남친의 답변  (0) 2009.02.24
승리의 Sony, 즈질 Canon  (18) 2008.12.09
  (1) 2008.11.08
맷데이먼과 지미키멜의 서로 골탕먹이기  (0) 2008.09.05
Posted by Lusny
,
요즘 DSLR시장을 보면 참 재미있다.
아주 지대로 진흙탕 싸움이다..ㅎㅎㅎ

개인적으로 그중에서 요즘 최대의 화두는 Sony의 a900 vs Canon 5D mk2 vs Nikon D700 이다.
3기종이 가격도 엇비슷(D700은 더 싸다)하고 성능도 엇비슷(D700은 화소가 절반수준)해서 많이 비교하고 있다.

일단 a900이야 Sony의 Flag ship이고..5D mk2와 D700은 보급형 Full frame 보디다.

처음 a900의 데모보디가 떴을때...엄청난 노이즈에..소니팬들은 캐실망하고...
니콘하고 캐논에선 막 웃어제꼈다. 그럼 그렇지 소니주제에~, 걍 TV나 만들어ㅋㅋㅋ 이런식으로 ㅎㅎㅎ
근데 막상 뚜껑열어보니..어랍쇼? 데모보디는 연막작전이였다능..ㅋㅋㅋ

솔직히 깔게 거의 없었지..라이브뷰 안되는거, 동영상 안되는거..고감도 노이즈정도와...마빡의 Sony마크 정도..ㅋㅋ

D700이야 워낙 대단한 놈이라..Graycast문제 빼곤 까일게 없었고..실제로 지인의 D700을 쪼물딱 대보니 확실히 부러운 면이 많더라..
거짓말 안보태고 계속 기변뽐뿌 느꼈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5D mk2가 나왔다..그런데......
캐안습...ㅋㅋㅋㅋ
벤딩노이즈, 블랙돗, 여전한 구라핀(샘플샷 조차도 핀 안맞는건 어쩔거야..ㅋㅋ), a900하고 가격차이 거의 없으면서 시야율도 100%가 안되는 뷰파인더, 5D에서 전혀 변한게 없는 AF 시스템 등등...캐실망...

캐빠들은 한국만 있는게 아니라 전세계에 있더라...
니콘 D90이 MF방식의 동영상 들고 나왔을때 전세계 캐빠들의 공통의견..
'DSLR이 똑딱이냐? 동영상따위가 DSLR에 왠말이냐' 근데 5D mk2에 넣는다니까 '우왕국, 역시 캐논 킹왕짱~' 미친..-_-

a300, a350에 라이브뷰+틸트 액정넣었을때 캐빠들의 반응
'DSLR의 로망은 뷰파인더인데! 무슨 똑딱이도 아니고!'
a900에 라이브뷰 안넣는다니까 '요즘 DSLR에 무슨 라이브뷰도 없어!' 병신들..-ㅅ-

'캐논은 저렴하고 다양한 렌즈군이 많아서 최고다.'
그 저렴한 렌즈중 쓸만한 건 몇개나 되냐? =_=;;;
니콘이나 소니처럼 고급렌즈군 가격은 너네도 만만치 않다..오히려 더 구리면서..
혹자들은 L렌즈의 L은 'Low price, Low quality'의 약자라고 한다고...
실제로 소니(미놀타)의 G렌즈와 니꼬르 AF-S렌즈보다 L렌즈가 성능은 쳐진다고..=_=...칼자이쯔에는 비교불가..급이 틀리기땜시..

예전 5D mk2 발표회때 왜 AF시스템 개선 안했냐 하니까 한말이...
"사용자의 요구가 없었기 때문에..." 대박인정..-_-b
요구가 없으면 개발하려는 마인드는 짱깨통에 쳐박아 버린것이냐..=_=

결국 5D mk2의 벤딩노이즈, 블랙돗 문제는 CMOS센서의 자체 문제이기 때문에 다시 설계해야 되는데 그렇게는 못하겠고..펌웨어업으로 수정한다면 화질저하를 가져오니까..그냥 대충써...이게 캐논의 결론인데...멋지다...비즈니스 마인드...
하긴 그렇게 안하면 돈 못벌지...
제일 대박인건 이런 문제가 한국에서만 있는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있는데 캐논 본사의 입장은 '사용자로부터 들은 얘기가 거의 없다. 따라서 모른다.' 쵝오..>_<b

5D mk2와 제일 비슷한 스펙의 카메라는 a900이고 비교를 해보면 동영상기능, 고감도 노이즈빼곤 a900의 압승. 캐논 올해 한해는 발리는구나...
450D a300, a350한테 발려, 50D D90한테 발려...야심작 5D mk2 a900한테 발리고 있어..
물론 팔리기야 많이 팔리겠지..워낙 빠심이 두터운 회사니....
근데 말야..그렇게 빠심으로 팔아줘도, 빠심이 두터워도...캐빠들이 캐논이 되는게 아닌데...왜케 마치 자기가 회사의 Spoken man으로 착각하는 병신들이 많은지 몰겠다.ㅎㅎ

근데 사람들이 소니를 가전제품 회사라고 조네 무시하는데....
캐논은 복사기 회사인거 알기는 아는지? ㅋㅋㅋ 그리고 그 복사기빼곤 좆도 없다는거 아는지?
캐논 SLR때는 니콘한테 캐발리다가 공짜 프레스 보디 뿌리고해서 여기까지 올라온거 알란가 모르겠다..ㅋㅋㅋ
캐논이 좋아서 여기까지 온게 아니라 돈으로 만든 명성이란걸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몰겠다..ㅋㅋ

한국에서만 캐논을 최고로 쳐주지..원산지인 일본, 유럽, 오세아니아에선 니콘한테 캐논 명함도 못내미는거 아는지 몰겠다..ㅋㅋ

그리고 그렇게 무시하는 소니(미놀타)가 세계 최초 AF시스템 만든거 아는지 몰겠다. 소니(미놀타)가 SLR 기술의 선두 주자였던걸 알고 개소리 하는지 몰겠다..ㅋㅋ


'Monologue.. > Untit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여친이 보낸 계약서에 대한 남친의 답변  (0) 2009.02.24
어제, 그리고 오늘..  (0) 2009.01.10
  (1) 2008.11.08
맷데이먼과 지미키멜의 서로 골탕먹이기  (0) 2008.09.05
블로그 스킨에 대한 잡설  (0) 2008.08.20
Posted by Lusny
,
무섭다;;;
역시 일본 몰카는 한국하고 스케일부터가 차이가...
제작비가 얼마 들었을까? ;;
Posted by Lusny
,

Monologue../Untitle 2008. 11. 8. 01: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가 좋았지...그래 오래 되지 않은거 같은데.....시간 빠르구나...
시험이 끝나면 썩혀두고 있는 Rollei35S에 흑백필름 재워서 들고 나가야겠다.

'Monologue.. > Untit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그리고 오늘..  (0) 2009.01.10
승리의 Sony, 즈질 Canon  (18) 2008.12.09
맷데이먼과 지미키멜의 서로 골탕먹이기  (0) 2008.09.05
블로그 스킨에 대한 잡설  (0) 2008.08.20
Facebook and the Human Relationship.  (1) 2008.07.09
Posted by Lusny
,
멋짐..>_<b
싱크로율 최고~

'Monologue.. > Favori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득템! 캐러호비한정 RX-78-3 G-3 Gundam  (2) 2009.01.13
무서운 일본 몰카..=_=  (0) 2008.11.09
コブクロ - 赤い糸  (0) 2008.10.16
마크로스 프론티어 VF-25 3D 모델링  (3) 2008.09.25
포토북  (1) 2008.09.01
Posted by Lusny
,
울어버릴테닷!

'Monologue.. > Favori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서운 일본 몰카..=_=  (0) 2008.11.09
건담 매드무비 -우주세기-  (0) 2008.10.20
마크로스 프론티어 VF-25 3D 모델링  (3) 2008.09.25
포토북  (1) 2008.09.01
내가 좋아하는 일본과자  (4) 2008.08.22
Posted by Lusny
,
일본에서 누군가가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주력기 VF-25(알토기)를 3D모델링 해놨다.
정말 ㅎㄷㄷ한 퀄리티..>_<b
쵝오..>_<b

'Monologue.. > Favori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담 매드무비 -우주세기-  (0) 2008.10.20
コブクロ - 赤い糸  (0) 2008.10.16
포토북  (1) 2008.09.01
내가 좋아하는 일본과자  (4) 2008.08.22
Sony A350  (0) 2008.06.26
Posted by Lusny
,
달롱넷에 올라온 걸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다..ㅎㅎㅎ
원래 맷데이먼과 지미키멜이 친한줄은 알고 있었는데..이정도 일줄은 몰랐다..ㅎㅎㅎ
보다가 정말 웃겨 죽는줄... 맨날 당하기만 하던 맷데이먼(영화까지 뺏길뻔했음..ㅎㅎㅎ)이 지미키멜 여친을 뺐고 후련해 하던 모습..정말 장관..ㅋㅋ
근데 가만 당할 지미키멜이 아니지... 아주 엄청난 규모의 뮤직비디오로 맷데이먼에게 한방 날리는건..최고였음..ㅎㅎ









'Monologue.. > Untit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리의 Sony, 즈질 Canon  (18) 2008.12.09
  (1) 2008.11.08
블로그 스킨에 대한 잡설  (0) 2008.08.20
Facebook and the Human Relationship.  (1) 2008.07.09
기억들  (0) 2008.06.27
Posted by Lusny
,

포토북

Monologue../Favorites 2008. 9. 1. 19: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존일본에서 포토북 4권을 질렀다.
제일 기대했던건 '마에다 신조우'의 '대지의 시'인데...생각외로 별로였다능..=_=
사실 가지고 싶던건 A3사이즈의 버전인데..그건 더이상 스톡에 없더라능..ㅠ_-
전혀 기대 하지도 않았던 '꿈의 언어'라는 포토북이 대박이였다. 정말 잘 찍은 사진이 많았다.
그리고 '어딜 가더든' 이란 책은 역시 'Healing Book'이란 타이틀을 들고 나온 만큼...정말 좋은 사진들이 많았지만...
가격에 비해 책의 질이 구려서 좌절...몇번 더 보면 낱장이 떨어질거 같았다. 그래서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능..ㅠ_-
'구름이 가는 길'이란 책은 기대했던 만큼 아름다운 구름의 사진들이 있었고, 구름과 다른것이 있을땐
황금구도 비율이라는 1:3으로 찍혀 있었다..( - _-)

호주는 이런 포토북을 구하기가 힘들어서..비싼 운송비 물어가면서 일본에서 구입했는데...(사실 아마존에서 사면 비싸지는 않다. FeDEX로 무게에 상관없이 일괄 3700엔)
배송되기만을 기다리는걸 응근히 즐긴다고 할까나? (-_ - )

이제 금요일에 지른 Fujifilm Pivi MP-300 모바일 프린터만 오면 된다능..-ㅅ-



프린터가 배송되면 다시 쓸것이지만 대충 경위를 말하면..
폴라로이드를 살까(사실 폴라로이드는 이제 단종되어서 후지껄 사는게 현재 최고의 선택이다.)하다...
친구가 작년 겨울에 소개해 줬었고, 이번 고민중 지인이 이게 더 낫다고 하여 질렀는데...
가격이 프린터+필름100장 = 후지 즉석사진기+필름100장 이더라..-ㅅ-
주저없이 이걸 질렀다. 아무래도 휴대하기 편하고, 즉석사진기는 한장만 뽑을 수 있는 반면에 이건..
카메라에 바로 연결해서 몇장이던지 뽑을 수 있으니 이게 더 이득이란 생각에 질렀다.

프린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fujifilm.co.jp/corporate/news/article/ffnr0012.html 이 곳에 있다.

'Monologue.. > Favori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コブクロ - 赤い糸  (0) 2008.10.16
마크로스 프론티어 VF-25 3D 모델링  (3) 2008.09.25
내가 좋아하는 일본과자  (4) 2008.08.22
Sony A350  (0) 2008.06.26
翼を広げて - DEEN  (0) 2008.06.05
Posted by Lusny
,
난 일본과자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한국과자보단 내 입맛에 많이 잘맞아서 자주 즐겨 먹는데...
제일 좋아하는건 '켄지파이'(한국의 엄마손파이와 비슷한거..나온지 엄청 오래된거다)와 '모미지 만쥬'류를 좋아한다.
모미지 만쥬를 굳이 번역하자면 '나뭇잎 만두' 정도다(한국의 만두와는 틀리다. 일본이나 중국에선 한국의 호빵같이 생긴거에 속에 고기가 들어간 만두류는 빵류로 들어가고 그쪽에선 한국에서의 호빵류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튀김만두를 할때 쓰는건 일본에선 교자..중국은 모르겠다..-ㅅ-)..사실 나뭇잎(정확히는 단풍잎)으로 생긴거는 모미지 만쥬고 다른 모양으로 생긴건 또 다른 이름이 있다..-ㅅ-
며칠전에 일본과자를 파는 가게에 갔을땐 모미지 만쥬가 다 떨어져서 같은 종류의 다른 모양인걸 사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개가 들어가 있다..가격은 8불..어흑..=_=..이번건 할아버지 모양...=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별 포장이 되어있다..근데 이거 포장푸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서의 빨간부분을 먼저 잡아 댕기고, 그담은 검은 부분..그리고 왼쪽, 오른쪽 순서로 잡아 댕기면 열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쟌~ 그러면 이렇게 속살(?)을 드러낸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속엔 달콤한 팥앙꼬가 들어있다..이게 10개밖에 안되지만..응근히 먹으면 꽤 배가 차올라서 한번에 10개를 다 먹긴 힘들다.
밤에 배고플때 음료수 한잔 가져다놓고 뜯어먹는데..상당히 요기거리로 좋다..-ㅅ-

'Monologue.. > Favori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크로스 프론티어 VF-25 3D 모델링  (3) 2008.09.25
포토북  (1) 2008.09.01
Sony A350  (0) 2008.06.26
翼を広げて - DEEN  (0) 2008.06.05
뽐뿌~~  (2) 2008.05.18
Posted by Lus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