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感

Monologue../Untitle 2009. 5. 19. 17:26
메이 언니, 가끔씩 언니가 너무 슬퍼보여요...
우리 아빠는 아무 감정이 없었는데...
아무런 감정도요...
그것 보다는 슬픈 게 나은 것 같아요...

꿀벌 한 마리는 꽃잎 한 장보다 가볍단다...
하지만 자기보다 무거운 걸 지고 날 수 있지...
하지만 4, 5주 밖에 살지 못해...

어떤 때는 아무 것도 못 느끼는 게
살아가는 방법이 되기도 한단다...

<The Secret Life of Bees 中>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숨을 쉬어도 숨을 쉬는게 아니야, 먹어도 먹는게 아니야...
잠을 자고 싶어도, 너무 많은 것들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게 된지 얼마인지도 이젠 몰라...
계속 많은 일들때문에 괴로워하며 뒤척이다가 정신을 잃게 되고 마침네 잠을 자는 것..
하지만 알람을 어김없이 울려, 이젠 나에게 잠이란 달콤한 꿀은 더이상  허용되지 않는 다는 걸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喜, 怒, 哀, 樂...이런 감정없이 살 수 있다면....

하루, 하루 시간이 가는 것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 24시간 이란 것이 이렇게 길줄은 예전엔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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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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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Monologue../Untitle 2009. 5. 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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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사는 동물이 아니라 함께 사는 동물이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서로간의 대화를 할 수 있는것 같다.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교환하며 공감할수 있기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각기 틀린 얼굴이며, 생각도 모두 다르다.
따라서 대화를 통해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한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대화를 할때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서 일을 그르칠수도, 잘되게 할수도 있다.

더군다나, 남녀사이라면 더욱더 많은 대화가 필요한것 같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평생 이해할수 없다고 하지 않는가?
남자와 여자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라고....

모든 대화에는 많은 뜻이 함축되어있고,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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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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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질 폰카로 찍어서 화질은 구리네...
캐스퍼(70300G) 입양했다능...
이제 새들하고, 꽃들하고 얘기하러 다녀야지..>_<

탐론 70200 2.8하고 캐스퍼하고 고민하다가..어차피 내가 실내에서 찍을 일은 없기 때문에..
100미리의 잇점과 역시 소니면 칼렌즈와 G렌즈라..캐스퍼로 데리고 왔다능..

순서대로 58AM 스트로보, A900, 칼자이즈 2470ZA, 50.4, 70300G
이제 칼자이즈 1635하고 칼자이즈 135.8만 있으면 화각 완성인데...가격이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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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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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Astray

Monologue../Favorites 2009. 4. 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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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전혀 살 계획이 없었는데....HLJ에서 한정품도 같이 준다길래......한정판에 혹해서..=_=
언제 만들지는 아무도 모름..역시나 미개봉탑으로 ㄱㄱㅆ...
PG Strike Rouge와 같이 뽀뽀하면서........

딱 지르고 났더니 품절뜰때의 희열은....정말 장난아니라능..=_=;;
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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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모른체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마요.
모래 바람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매여,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 땐 사랑으로 마주봐요.
운명 앞에 힘없이 지는 일 두번 다시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 되고, 나 그댈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한 남자 연인으로 그대 곁에 늘 살고 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매여,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바로 내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 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에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우리..




솔로활동 멋짐..>_<
탱구처럼 대박치길~
들으면서 가사 타이핑 하니라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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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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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900+Vertical Grip+Carl Zeiss 24-70 F2.8+Sony 50.4+Sony 58AM flash
언제나 나와 함께해주는 친구들..요즘처럼 많이 힘들때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조만간 망원친구 하나 더 데려올께..>_</
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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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 마이(福井舞)라는 모..나름 신인인 가수의 노래이다. 칸사이(関西) 출신이고 거기 산단다. 칸사이(関西)면 뻔하지 모..오사카(大坂)나 코베(神戸)겠지..=_=

노래 제목에 특이하게도 '(아이, 사랑)'을 카타카나인 'アイ'로 표기했다.
덕분에 카타카나 울렁증이 있는 나는 당황해서 구글 번역기를 돌렸더니..자랑스럽게 '아이'라고만 찍어주더라;;
짜증나서 네이년 번역기 돌렸더니 사랑이라고 찍어줘서 뜻을 알았다.....
제길 카타카나 공부 좀 해야겠다능;;; 카타카나로 발음 조합이 너무 짜증나서 안했더니..ㅠ_-

작년 한해 일본열도를 강타해서 일본국민그로기로 몰아갔던 '恋空(코이조라)' 프로젝트중 드라마 OST였단다..
영화는 봤지만 드라마는 안봐서 오프닝인지 엔딩인지는 몰겠샤..
 
이 가수의 앨범 전체를 가지고 있는데..목소리가 좀 특이해서(이토 유니하고 비슷)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앨범 수록곡중 하나도 나쁜 노래가 없었다. 요즘 세상에 아주 기특한 가수다. -ㅅ-

앞으로 앨범 나오면 관심 가져주겠음..-ㅅ-... 분발하길~

참고로 이 노래의 커플링이 'My song for you'라는 노래인데...이거도 좋음. -ㅅ-



*가사는 네이년 지식즐에서 긁었음*

アイのうた    
The song : from 福井  

しい いつもの
야사시이카제가후쿠  이츠모노미치데

상냥한 바람이 불어와 언제나 그 길에서


あなたにえるとか そんなことでいい
아나타니아에루토카  손나코토데이이

당신을 만날수 있는  그것만으로도 좋아


さな鼓動れが いになり
치이사나코도우노유레가  오모이니카사나리

작은 고동의 흔들림에 감정이 겹쳐


かにけるのを ただっている
시즈카니 토케루노오  타다맛테이루

조용히 녹기만을 기다리고있어


はどうして えをめるの?

히토와도우시테  코타에오모도메루노?

사람은 어째서 대답을 원하는거야?


わたしはこれで せなのに せなのに
와타시와코레데  시아와세나노니  시아와세나노니

나는 이걸로  행복한데...  행복하기만한데..


アイのうたが こえたんだ
아이노우타가  키코에탄다

사랑의노래가 들렸어


それは さなアイが
소레와 치이사나아이가

그것은 작은사랑이


微笑むように うような
호호에무요우니  요리소우요우나

미소짓듯이 곁에있어주는


しいがした
야사시이오토가시타

상냥한 소리였어


 
도키와나가레  유메와나가레

시간은 흘러 꿈은 흘러


いろんなかたち わっても
이론나카타치  카왓테모

여러모습이 변한다해도


あなたがただ ここにいれば それだけでいい
아나타가타다  코코니이레바  소레다케데이이

당신이  그저  여기에 있는  그건만으로 좋아

  

 


あなたの づくときには
아나타노요부코에니  키즈쿠토키니와

당신을 부르는 소리가 느껴질때는


した ただばすだけ
나쿠시타모노니 타다테오노바스다케

잃은것에 그저 손을 뻗을 뿐


はどうして わりをげるの
토키와도우시테 오와리오오츠게루노?

시간은 어째서  마지막을 말하는거야?


いた今 明日いているのに
에가이타이마와  아시타노소라니  츠즈이테루노니

그렸던 지금은 내일의하늘에 이어주는데


アイのうたが こえたんだ
아이노우타가  키코에탄다

사랑의노래가 들렸어


それは さなアイが

소레와  치이사나아이가
그것은 작은사랑이


 くような
히토츠히토츠  마타타쿠요우나

하나하나 반짝이는


しいがした
이토시이오토가시타

사랑스런 소리였어


 あの
도키토토모니  아노히노호시

시간과함께 그날의 별을


れてしまっても
나미다데나가레테시맛테모

눈물로 흘러버려도

 

あなたがただ ここにいれば それだけでいい
아나타가타다  코코니이레바  소레다케데이이

당신이 그저  여기에 있으면  그건만으로 좋아

 

  

いは 
네가이와  토키니토오쿠

소원은 때에 따라 멀게만


無理もうとしても
무리니츠카모우토시테모

무리하게 잡으려해도

 

手元をすりけてゆくけど
테모토오수리누케테유쿠케도

두손을 빠져나가는데

 

そのまま えてゆくように
소노마마 키에테유쿠요우니
그대로 사라져가듯이


きなものより
오오키나모노요리

큰 것보다

 

さなアイに づけば
치이사나아이니 키즈케바

작은사랑에 느껴지면

 

いつか かし
이츠카토키가 하나오사카시

언젠가 시간이 꽃을 피워

やがてきなアイが
야가테오오키나아이가

끝내 큰 사랑이

 

うように でるように
우타우요우니 카나데루요우니

노래하듯이 연주하듯이

 

二人むだろう
후타리오츠츠무다로우

두사람을 감싸안겠지

 

アイのうたが こえたんだ
아이노우타가 키코에탄다

사랑의노래가 들렸어

 


それは さなアイが
소레와 치이사나아이가

그것은 작은사랑이


微笑むように うような
호호에무요우니 요리소우요우나

미소짓듯이 곁에있어주는


しいがした
야사시이오토가시타

사랑스런 소리였어


 
도키와나가레 유메와나가레

시간은 흘러 꿈은 흘러

 

いろんなかたち わっても
이론나카타치 카왓테모

여러모습이 변한다해도

 


あなたがただ ここにいれば それだけでいい
아나타가타다 코코니이레바 소레다케데이이

당신이 그저  여기에 있으면  그건만으로 좋아


あなたがいて そばで それだけでいい
아나타가이테 소바데와라우 소레다케데이이

당신이 곁에서 웃어주는 그건만으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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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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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빅스는 '아메리칸 파이'로 영화계에 데뷰했다. 
응근히 조연이나 하급(?) 로맨스, 코미디영화에 많이 나왔는데..솔직히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진 않았다.
오늘 이 친구 주연의 'Wedding Daze(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 하기)'를 보았는데..
역시 이 친구 물건이다. 표정연기나 심리묘사를 꽤 잘한다. 표정연기야 솔직히 '아메리칸 파이'때부터 잘했지만..
나이를 먹어서 인지 심리묘사도 이젠 잘하더라...
솔직히 이런 친구가 좀 떠줘야지 세대교체가 되는데..그다지 많이 안떠줘서 좀 아쉽다능..
얼굴도 이정도면 괜찮고..연기도 넉살스럽게 잘하는데..좋은 영화 한편만 찍어주면 제대로 뜰수있을텐데..
'트랜스포머'의 주인공처럼 대박영화 하나 찍어주면 완전 허물벗어주는건데..아쉽다..=_=

이 친구 뿐만아니라..한국에도 괜찮은 배우(조연)들이 꽤 많은데 못뜨는게 현실..
이쪽 바닥은 철저하게 프로니까..물론 대박운도 한몫하고..

어렸을때(고1때) 잠깐 극본이나 작가쪽에 관심이 있어서 꽤 많은 러프콘티를 썼었는데...
그때 내가 생각했던 가상캐스팅들은 모두 조연급들의 배우였었다. 그런 사람들만 잘 쓰면..
제작비도 절감되고 연기도 잘될텐데 하면서 말이다...
영화 제작비중 60~70%가 메인급 배우의 출연료라하니 출연료만 줄여도 엄청 절감될텐데 하면서 말이다.

오늘의 교훈 - 세상은 운빨이다. -ㅛ-
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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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글은 여친이, 빨간색은 남친이, 색글이 아닌건 내 의견.

좀 ㅎㄷㄷ하다..이런 여친이라면 걍 인조이로만 만나는게 최고라고 생각한다는..결혼은 이런여자하고 하면 피곤할듯 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싸우거나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면 즉시 먼저 사과하고 푼다. & 화해를 시도한다. 

[먼저 화낸 쪽이 사과하고 화해를 시도한다. 시댁이나 친구들에게 뒤에서 내 욕하지 않는다.]

남자의견 동감.


2. 담배 끊는다. 

[스타벅스 커피, 레드망고 끊는다.]

담배는 몸에 나쁜거니 끊겠다.


3. 게임 끊는다. 

[드라마 끊는다.]

취미생활을 존중해달라. 하지만 내가 게임을 끊어야 된다면, 너도 드라마, 영화, 별다방 끊어라.


4. 매일 10번 이상씩 안아주고 10번 이상씩 뽀뽀해준다.


[좋다.]

동의


5. 집안 일은 반반씩 분담한다. 

[좋다. 근데 너도 맞벌이한다.]

너가 일안하고 집에만 있는다면 집안일은 너가 해라. 퇴근후나 휴일 도와줄순있다. 대신 너가 일하면 무조건 반반이다. 내가 남자니 힘쓰는건 내가 하겠다.


6. 아이가 생기면 아이와 하루에 1시간 이상 함께 놀아주고 3시간 이상 함께 지낸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한번 해보자.]

동의, 하지만 아이는 가지고 싶지 않다.


7. 저녁 식사는 집에 들어와서 함께 한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한번 해보자.]

일 하다보면, 안될때가 있다. 그럴땐 미리 최소 2~3시간전에 연락하겠다.


8. 2주에 한 권 이상 책을 읽는다.(컴퓨터 관련서적, 만화책, 게임책, 기타 불순한 서적 제외) 

[너도 2주에 한 권 이상 책을 읽는다.(여성잡지 제외)]

내 걱정말고 너 걱정이나 해라, 난 독서가 취미인 사람이다. 너보다 내가 여테까지 본책이 더 많을꺼다. 너도 책읽어라.


9. 항상 같이 시장 본다.(단, 내가 괜찮다고 할 때는 예외) 

[근데 시장 볼 때 물건 반반씩 든다]

좋다. 시장보는거 좋아한다. 단, 너만 먹는건 조금만 사라. 왠만하면 같이 먹는걸 많이 사자.



10. 아침에 같이 산책한다

[돌아오는 길에 레이스 뛰어서 집에 늦게 도착하는 쪽이 하루 식사/설거지 당번]

아주 좋다, 다만 전날 늦게 들어왔거나, 특별한 일이 있었을시에는 예외로 해줘라.


11. 책상과 컴퓨터 책상 위는 항상 깨끗하게 정리한다. 

[얼굴과 몸매는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

당연, 대신 너도 깨끗하게 유지해라.


12. 빨래할 옷은 빨래통에 입던 옷인데 더 입을 옷은 개어 놓거나 옷걸이에 걸어 놓는다

[알겠다.]

당연하다.


13. 물건은 항상 제 자리에 놓는다. 

[알겠다.]

당연하다.


14.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외식한다. 

[차 언제 사냐고 구박하지 않는다.]

벌이를 봐서 1달에 한번으로 하자. 일단 돈부터 모아야 되지 않겠냐.


15. 3개월에 한 번 이상 여행 간다. 

[집 언제 사냐고 구박하지 않는다.]

내가 여행을 엄청 좋아하지만, 벌이를 봐서 여유를 보고 하자. 돈 모아야 된다.


16. 재활용은 철저히 한다. 

[알겠다.]

알았다.


17. 귀가 시간을 엄수한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한 번 해보자.]

알았다, 하지만 특별한 일이 있을경우는 예외로 해줘라.


18. 집에 손님(친구, 친척등)을 데려올 때는 사전에 몇일 전, 여의치 않으면 최소한 세 시간 전에 연락을 하고 허락을 맡은 후 허락받은 것에 대해서만 초대한다. 

[너도 마찬가지]

알았다, 하지만 너도 마찬가지다.


19. 몸무게는 85Kg 이하로 항상 유지한다. 

[몸무게는 50Kg 이하로 항상 유지한다.(임신 때 빼고)]

걱정마라, 뚱뚱한거 미칠듯이 싫어한다. 대신 임신 빼고 똥배나오면 죽는다. 똥배관리 잘해라.


20. 제사 끝난 후 일주일간 집안 청소, 빨래, 설거지를 다 도맡아 한다. 

[처가 다녀온 후에는 일주일간 집안 청소, 빨래, 설거지 등 니가 다 한다.]

차남이라 괜찮다. 하지만 너도 너네 오빠나 동생한테 똑같이 말해라. 그리고 너네 식구 왔다가면 너가 1주일 다해라.


21. 학사 학위 2년 만에 딴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같이 따보자.]

이미 가지고 있는데 몰 또 따란 소리냐. 따야 된다면 너도 똑같이 2년만에 따라.


22. 모든 재산은 항상 공동명의로 한다. 

[알겠다. 단, 결혼해서 집에서 돈 가져올 때 똑같은 액수로 가져온다.


용돈은 각자 월급의 10% 혹은 같은 비율로 한다.]

알겠다. 대신 들어가는 돈은 너도 똑같이 50%로 해라. 그게 아니라면 비율로 따져서 올린다.


23. 집은 항상 깨끗하게 해놓는다. 

[알겠다.]

알겠다, 너도 깨끗하게 해라.


24. 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 받는다. 

[너도 6개월에 한 번씩 받아라.]

너도 받아라.


25. 매일 안마, 발마사지 해 준다. 

[내가 10분 해 주면, 너도 10분 해 줘라.]

너도 해줘라.


26. 토익 900점 이상 받기. 

[너도 맞벌이하면서 같이 해보자.]

너나 받아라. 난 이미 있다. 모르긴 몰라도, 내가 너보다 영어 훨씬 잘할꺼다.


27. 밥 먹고 난 식탁은 바로 치우기. 

[대신 음식준비, 설거지는 니가 한다.]

알겠다. 하지만 내가 음식준비했으면 너가 치우고 설겆이 해라. 너가 준비했으면 내가 하겠다.


28. 물건 살 때는 3만원 이상 고가의 물건일 경우 항상 허락 받고 사오기. 

[반사! 반사! 반사!]

너도 마찬가지다.


29. 물건 사거나 물건을 사고난 후, 또는, 돈을 쓴 후에는 항상 영수증 끊어오기. 

[반사! 반사! 반사!]

알겠다. 너도 마찬가지다. 나중에 몰래 산거 걸리면 죽는다.


30. 카드는 만들지도 않고 쓰지도 않기. 

[명품은 사지도 말고 입지도 말기]

원래 카드 안좋아하고 대출받는거도 안좋아한다. 너도 카드 만들지도 말고 쓰지도 마라. 현찰없으면 아예 쓸생각 말아라.


31. 지금 산책하는 산책로 근처로 집을 산다. 

[집 살 때 니가 50% 부담한다.]

알았다. 대신 집값만큼 너도 혼수 준비해와라. 전자제품은 철지난 할인품 사오면 혼난다. 최신모델로 사와라. 개인적으로 S사의 것을 좋아한다.


32. 늦게 되면 행선지를 확실히 할 것 & 친구 찾기 프로그램 등록하기. 

[알겠다.]

당연하다. 너도 마찬가지다.


33. 일요일은 함께 교회에 간다. 

[교회 갔다 와서 같이 야구, 축구, 농구(시즌별로) 구경하러 나간다.]

알겠다. 대신 교회 끝나면 바로 집에 오기다. 개인적으로 교회에서 하루종일 있는거 싫어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이런 생각하는 여자 많단다..=_= 내가 결혼한다면 무조건 똑같이 반반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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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

달롱넷을 통해 득템했다.
다시 한번 애써주신 Warnee님과 머피님께 감사를...
언제 만들게 될진 잘 모르겠지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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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대인배 머피님...데칼과 장갑까지 동봉해주셨다능...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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