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의 하드에는 2005년 2월부터의 사진이 들어있다. 그 이전의 사진들도 있었지만 실수로 모두 날려버리는 바람에 2005년 2월부터 있다.
그 이전의 화일들은 new21을 쓸당시 거기에 따로 보관했었는데..new21의 서비스가 나완 맞지 않았기 때문에(new21이 나쁜업체란 소리가 아니라 내가 쓸용도에 맞지 않았단 얘기) 해지하는 바람에 완전 소멸.
이젠 그 화일들을 찾을 방법은 전혀 없다.
오늘 간만에 하드를 정리하다가 사진들을 다시 봤는데..참 감회가 새롭더라는...
근데 그 수많은 사진들중에(약 40기가) 내 모습이 찍힌 사진은 달랑 4장있더라...ㅎㅎㅎ
더군다나 남이 찍힌 사진도 100장이 안되었다. 죄다 풍경과 사물들...ㅎㅎ
난 인물 사진을 싫어한다. 남을 찍는거도 싫고, 내가 찍히는건 더더욱 싫다.
나와 같이 어딜 갔던 사람들 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진중에 내가 나온 사진은 아마 거의 없을것이다.
세훈이 정도만 몇장 가지고 있을듯?
사진을 좋아하진 않았다. 어렸을땐 아빠가 Yashika 사진기로 사진을 많이 찍어줬었다. 하지만 흔히 어른들이 사직을 찍을땐..찍기전까지의 시간이 너무 걸렸다(그게 폼잡을려 그랬는지 정말로 시간이 걸려야 했는지는 의문).
어렸을땐 그게 너무 싫었다. 내가 초등학교까지는 사진이 엄청 많았는데, 중학교 이후론 집에 내사진이 단한장도 없다.
아빠의 영향으로 사진찍기까지의 시간을 기다리는게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엄마나 아빠, 누나는 집의 앨범을 보면 나이 먹고서도 찍은 사진이 많으나, 난 초등학교 이후론 '단' 한장도 안찍었다.
요즘같이 카메라가 어디에나 있는 세상에선 어이없는 일이지만...ㅎㅎ
고등학교 졸업후 알게된 형님이 카메라 작가였어서, 그 형님의 모델해주고, 따라다니면서 사진찍는 걸 보다보니..점점 사진에 흥미가 생겼었다(그 형님도 인물보단 풍경을 많이 찍었다. 그 영향을 받은듯).
군 제대후 카메라를 구입해서 풍경사진을 많이 찍고 댕겼었다.
호주에 온 이후론 정말 사진 찍을데가 많았는데..살다보면...점점 무감각해져서 굳이 따로 어디를 가지 않는 이상..
사진을 찍진 않게되었다. 거기에 열받아서 카메라를 던지는 바람에 박살..-ㅅ-
난 열받으면 손에 잡히는거 막 던지는 버릇이 있다. ;;;
오늘 예전 사진을 꺼내 본 이유중 하나가..너무 답답해서이다. 호주 온지 2년하고 반이 지났는데...
점점 답답하다. 무료하기도 하고...매일 반복되는 일상(뻥하나 안보태고 집-학교)에 점점 스트레스를 받는다.
학교갔다 저녁에 집에오면 매일같이 아무도 없는 불 다꺼진집에 혼자 들어오는 기분..거기에 계절도 겨울이라 문을 열면 싸늘한 공기가 새어 나온다. 정말 집에 들어오기 싫다;;;
일요일에 한국에 들어가는데(병원가니라...A/S받으러 간다. 난 Made in Korea라 한국에 가서 A/S를..-ㅅ-) 가서 카메라를 새로 살거같다(엄마가 사줘야지..-ㅅ-).
이거 사오면 바람쐴꼄 하면서 카메라 들고, 차몰고 휭~ 하고 나가 사진좀 찍으며 스트레스를 풀어야겠다.
안그러면 미칠거 같아;;;
그 이전의 화일들은 new21을 쓸당시 거기에 따로 보관했었는데..new21의 서비스가 나완 맞지 않았기 때문에(new21이 나쁜업체란 소리가 아니라 내가 쓸용도에 맞지 않았단 얘기) 해지하는 바람에 완전 소멸.
이젠 그 화일들을 찾을 방법은 전혀 없다.
오늘 간만에 하드를 정리하다가 사진들을 다시 봤는데..참 감회가 새롭더라는...
근데 그 수많은 사진들중에(약 40기가) 내 모습이 찍힌 사진은 달랑 4장있더라...ㅎㅎㅎ
더군다나 남이 찍힌 사진도 100장이 안되었다. 죄다 풍경과 사물들...ㅎㅎ
난 인물 사진을 싫어한다. 남을 찍는거도 싫고, 내가 찍히는건 더더욱 싫다.
나와 같이 어딜 갔던 사람들 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진중에 내가 나온 사진은 아마 거의 없을것이다.
세훈이 정도만 몇장 가지고 있을듯?
사진을 좋아하진 않았다. 어렸을땐 아빠가 Yashika 사진기로 사진을 많이 찍어줬었다. 하지만 흔히 어른들이 사직을 찍을땐..찍기전까지의 시간이 너무 걸렸다(그게 폼잡을려 그랬는지 정말로 시간이 걸려야 했는지는 의문).
어렸을땐 그게 너무 싫었다. 내가 초등학교까지는 사진이 엄청 많았는데, 중학교 이후론 집에 내사진이 단한장도 없다.
아빠의 영향으로 사진찍기까지의 시간을 기다리는게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엄마나 아빠, 누나는 집의 앨범을 보면 나이 먹고서도 찍은 사진이 많으나, 난 초등학교 이후론 '단' 한장도 안찍었다.
요즘같이 카메라가 어디에나 있는 세상에선 어이없는 일이지만...ㅎㅎ
고등학교 졸업후 알게된 형님이 카메라 작가였어서, 그 형님의 모델해주고, 따라다니면서 사진찍는 걸 보다보니..점점 사진에 흥미가 생겼었다(그 형님도 인물보단 풍경을 많이 찍었다. 그 영향을 받은듯).
군 제대후 카메라를 구입해서 풍경사진을 많이 찍고 댕겼었다.
호주에 온 이후론 정말 사진 찍을데가 많았는데..살다보면...점점 무감각해져서 굳이 따로 어디를 가지 않는 이상..
사진을 찍진 않게되었다. 거기에 열받아서 카메라를 던지는 바람에 박살..-ㅅ-
난 열받으면 손에 잡히는거 막 던지는 버릇이 있다. ;;;
오늘 예전 사진을 꺼내 본 이유중 하나가..너무 답답해서이다. 호주 온지 2년하고 반이 지났는데...
점점 답답하다. 무료하기도 하고...매일 반복되는 일상(뻥하나 안보태고 집-학교)에 점점 스트레스를 받는다.
학교갔다 저녁에 집에오면 매일같이 아무도 없는 불 다꺼진집에 혼자 들어오는 기분..거기에 계절도 겨울이라 문을 열면 싸늘한 공기가 새어 나온다. 정말 집에 들어오기 싫다;;;
일요일에 한국에 들어가는데(병원가니라...A/S받으러 간다. 난 Made in Korea라 한국에 가서 A/S를..-ㅅ-) 가서 카메라를 새로 살거같다(엄마가 사줘야지..-ㅅ-).
이거 사오면 바람쐴꼄 하면서 카메라 들고, 차몰고 휭~ 하고 나가 사진좀 찍으며 스트레스를 풀어야겠다.
안그러면 미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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