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137건

  1. 2020.06.30 간만에 긁적
  2. 2015.04.24 으힉
  3. 2012.02.15 도메인 날라갔구나...
  4. 2011.07.29 와우계정 밴됐음.
  5. 2011.05.25 잡설
  6. 2010.06.10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1
  7. 2010.05.26 최근 근황 1
  8. 2010.04.12 간만의 한국 나들이..
  9. 2010.02.18 아이폰으로 글쓰기 테스트 2
  10. 2010.02.18 티스토리로 이전. 4

간만에 긁적

Diary.. 2020. 6. 30. 05:10

작년 7월부터 일본으로 거주지를 변경.
코로나 덕분에 원래 계획은 개박살.
망할 짱깨들. 도움이 안되는 새끼들.
페북 인스타 다 접고, 다시 블로그에서 혼자 끄적대면서 로그나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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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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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힉

Diary.. 2015. 4. 24. 01:55

거의 3년을 블로그를 잊고 지냈네..

그동안 페이스북질과 인스타그램질을 하다보니..잇힝..

다시 블로그로 돌아와야겠음.

혼자서 끄적끄적 대는 용도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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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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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쓰던 lusny.info가 만료되서 날라갔구나...
몰랐는데..=_=;;
갱신하기도 귀찮고...-_-
티스토리에 2차도메인 연결도 이젠 귀찮고...
걍 대충 써야될듯..블로그는 잊은지 되게 오래됐었고..요즘은 간단한 페이스북을 더 쓰니..
걍 이렇게 써야겠다...

그래도 페이스북보단 블로그가 더 좋긴한데..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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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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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계정 밴됐음.

Diary.. 2011. 7. 29. 12:41
내 와우계정이 밴됐다. ㅠㅠ
이거때문에 여친하고도 엄청싸우고, 헤어질때도 여친이 '넌 나하고 헤어져도 괜찮을거야. 겜하고 살잖아' 라고 했는데. ㅡㅡ

제길 밴됐음. 탈력 5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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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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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Diary.. 2011. 5. 25. 01:47
이제 나도 나이가 33이 되다보니...자꾸 주위에서 결혼 얘기가 오간다.
특히나 부모님한테서의 압박은 최절정에 이렀고...
주변의 지인들한테서도 매일매일 압박...매일 볼때마다, 결혼해야지, 여친만들어야지 등등....

솔직히 난 아주아주 어렸을때부터 독신주의였고....그건 현재도 마찬가지.
내가 결혼해야 될 이유를 전혀 찾지도 못하겠고, 주변의 결혼한 커플을 보면 볼수록,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고 느낄뿐..
결혼해서 잘살아야 되는데...잘사는 커플 단 하나도 못봤다. 오히려 더 힘들게 살면 살았지....
거기에 크리티컬은 난 애기를 정말 정말 싫어한다.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서 혐호하는 수준까지..-_-
솔직히 이건 어렸을때 부모님과 부모님 친구들이 만들어준 선물이지만.....

연애까지는....음...아직까진 오케이..하지만 앞으로 몇년 더 지나면 연애도 하기 싫어질듯...
여테까지 4번의 연애동안...33년중 거의 한 8년정도를 여자를 만났지만...결국 남은건 상처와 불신뿐..-ㅅ-

주변에선 혼자면 외롭다..추하다 하는데...솔직히 난 누군가와 같이 있는게 더 부담되고 거추장스러울뿐...
혼자있는게 더 좋다. 취미도 모두 혼자서 하는거고...시간은 100% 나혼자에게만 쓸수있는게 얼마나 좋은가?
거기에 내가 버는 돈으로 저축도 하고(나중에 대박 지름을 위해),  버는 돈으로 충분히 내가 원하는건 얼마든지 지를수 있는데..내가 왜 그걸 버리면서 쉐어를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활이 너무 만족 스러운데...막말로..차도 술먹고 취해서 딜러점가서 취기에 지를정도의 능력이 이젠 나에게 있는데...
그걸 버리면서까지 결혼을 해야되나? 하는 의문이 있다.

거기에 반년전에 이별을 하고 나서..아직까지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고...
지금 상태로썬 누군가를 새로 만나는거도 싫고, 기존의 아는 사람들조차 만나는게 때론 부담된다.

제발 나 좀 그냥 가만히 냅두면 안되나? 지금 내가 제일 필요로 하는건 혼자 있는건데...
왜케 다들 나를 가만히 냅두지 않는지...하루에 받는 전화가 100통이 넘고..업무상 받는 이메일이 40통이 넘는다...
오죽했으면 모바일을 몰래 하나 더 만들어서 지인 몇명에게만 번호를 뿌리고, 퇴근후엔 기존전화는 꺼놓고 지내는지...

한 몇달 확 잠수타고 싶다...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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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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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1집에 있던 노래인데, 좋은 노래이다. 가수 본인도 애착을 많이 가지는 노래이기도 하고...

약 1년 반정도의 인연을 어제부로 끝냈다.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었고, 시작하고도 너무나 힘든일이 많았는데..
끝내기는 무척이나 쉽더라. 말 한마디로 끝내게 됐다.

그 사람의 앞날에 축복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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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Diary.. 2010. 5. 26. 01:23
한줄요약:

1. 졸라 바쁨
2. 전화기 하루에 2번 충전해도 자기전엔 10~15%의 베터리 레벨
3. 돈 너무 많이 쓰게됐음. 예산 초과
4. 앞으로 1~2주안에 지금보다 2배이상 더 바빠질 예정


제길...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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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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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뿔....
어제 응급실 갔다왔다...-_-
그동안 놀고 먹은게 이제 터지나보다...아 죽을거 같음...
출국하기 며칠남겨놓고 이게 모냐고;;;;
오늘 병원에 무려 '감염내과'라는 곳에 부킹되어 있어서 걸로 가는데..
입원하라 하면 어케하지..-_-;;;
당장 목욜에 출국인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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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역시 호주는 안나오는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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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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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전.

Diary.. 2010. 2. 18. 11:52
티스토리에 만일을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지는 2007년이였는데...
그동안 외국에 생활하면서 계속 서버 호스팅 연장도 귀찮고..텍스트큐브 업데이트도 힘들고...
(한국 to 호주, 호주 to 한국의 라인속도는 가히 환상적....업데이트 화일 올리는데만 몇시간..이뭥미..)

여자저차한 이유로 그냥 옮겼다. 데이터 백업해서 서버 to 서버로 마이그래이션 해버리니 금방이더만...
도메인 설정을 바꿔놨으니..그게 적용되면 모든일이 완료..
근데..속도가 내가 예전에 쓰던때보다 쵸큼 더..(아니 특히 글쓰기가 열리는게..무지 많이..)..느리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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