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 잊어간다고...이젠 미워하고있다고...
생각하던 그녀의 집앞에서...
한잠을 서성이며, 그녀의 방을 쳐다보며, 애꿋은 담배만 비벼대며..
몇시간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는지 모른다..
근처에 사는 과동생과 헤어지고 나서..
집으로 가기 위해선 꼭 그녀의 집앞을 지나가야 되기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녀의 집앞에서 차를 세워두고 그렇게 멍하니 한참을..
바라봤는지도 모르겟다..
그녀를 잊기위해서 미워하고, 원망했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이제는 잊어야 될 때이다...
또 그녀의 집앞에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겠지만...
추억으로 남기고 이제는 묻어야겠다...
생각하던 그녀의 집앞에서...
한잠을 서성이며, 그녀의 방을 쳐다보며, 애꿋은 담배만 비벼대며..
몇시간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는지 모른다..
근처에 사는 과동생과 헤어지고 나서..
집으로 가기 위해선 꼭 그녀의 집앞을 지나가야 되기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녀의 집앞에서 차를 세워두고 그렇게 멍하니 한참을..
바라봤는지도 모르겟다..
그녀를 잊기위해서 미워하고, 원망했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이제는 잊어야 될 때이다...
또 그녀의 집앞에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겠지만...
추억으로 남기고 이제는 묻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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